10년 전 나의 타자속도는 897타였다. 단문 기준 2벌식이었고, 저게 내 최고 속도였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다운로드해서 쳐본 타자프로그램에서 897타를 훨씬 뛰어넘는 기록을 냈다.
960타... 타자속도 계산에 의문을 제기한 상태다 ㅎㅎ
(제작자분 왈, 정확하다고 하신다. 믿는다)
2벌식이며 애플 알루미늄 키보드(얇은거)로 쳤다. 진정한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않는 법!
 



한때 군생활 시절, 세벌식을 좀 배워볼려고 그렇게 용을 썼는데 손에 익은 2벌식을 떨치기가 아주 힘들더라...
마치 담배를 끊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세벌식 배우다 그냥 때려쳤고 지금껏 2벌식 그대로 쓴다.

오늘 이 계기로 갑자기 세벌식에 도전하고픈 욕구가 불타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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